주님은 새상에 병들고 여리고 힘든 이들을 향해 손 내미셨습니다^^

물 한그릇 대접하는 것이 바로 나를 대접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오늘 주님께서 택하셔서 경인에서 주최하는 송년회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음식과 소장님을 비롯하여 부장님 직원분들께서 천사 와 같은 모습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웃는 모습으로 대할때

꼭 저희들이 Vip대접을 받은 느낌이었 습니다 아...이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었습니다^^

정말 맛나게 많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한해도 모두다 건강들 하시고 하는일 모두다 잘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