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집단ILP 마지막 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을 이용한 스트레칭과

볼링골프로 몸을 풀었습니다.

사실...

 많이 아쉽습니다.

7회기라는 짧은 시간 동안 정말 1분 1초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운동에 임했기 때문이지요.

마무리 평가를 진행하며,

변화된 생활의 활기를 나누고,

혼자는 운동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1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모여서 계속 운동을 하자는 의견을 

한 분도 빠짐없이 내 주셨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한 연장성은 정말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집단ILP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한 자립!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