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조금은 서늘해졌지만,

여전히 여름철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월요일을 너무나도 기다리는 이용자들께서,

오늘도 일찌감치 센터에 방문하셔서 

운동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와

운동을 통해 달라진 신체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세라밴드로 몸을 풀어준 후

'빅민턴'이라는 스포츠를 진행했습니다.

1:1 훈련 후 2:1, 2:2로 훈련을 해 보았습니다.

집중도와 자세가 교정되면서 

마지막에는 마치 선수와 같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며 

신체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집단ILP 팀!!!

오늘도 건강증진을 위한 진심의 집단ILP 6회였습니다.